728x90
(Multi-agent) RL theory, GNN, Deep Learning Theory, Quantum algorithms, Optimization, Computer Vision, Blockchain?
너무 넓은 분야이다. 어느 정도 다 관련이 있다.
Optimization - MARL, Optimization - DL Theory, Optimization + Geometry - GNN이라서 Optimization 중심으로 연결이 되어있고, Computer vision (Diffusion, etc..) - DL Theory가 연관이 있다. Quantum algorithms는 내가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다.
모든 분야들을 잘할 수 없고,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. 9월 학기 시작 전에 Optimization, (MA)RL 중심으로 공부하고 GNN을 팔로업하는 느낌으로 공부해볼 생각이다. 내가 하는 분야에서 GNN이 조금 동떨어져있는 거 같다. 특히 Optimization의 경우 minimax optimization을 중심적으로 봐야 한다. 담주부턴 열심히 체계적으로 공부해나가면서 연구를 진행해야겠다.
미래에 사람들에게 영향이 있는 연구를 하고 싶다 이외에는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갈지 잘 모르겠다. 욕심이 많은 것일지도? 아직 박사 1년 차 전이다. 천천히 가면 가지가 쳐내 지지 않을까 싶다.
'연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요즘 보는 주제들 (0) | 2022.07.11 |
---|---|
LOGML 시작 (0) | 2022.07.10 |
학부시절 coursework map (0) | 2022.06.21 |
논문 억셉 - Factor root2 acceleration of NAG (0) | 2022.06.21 |
Long-term 연구 (0) | 2022.06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