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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반기에 제일 열심히 한 것 같다. 정말 시야가 많이 늘었다.
DL Theory (Tengyu Ma), Causality (Pearl), RL Theory book (AJKS), Geometric Deep Learning, GNN 페이퍼 수십 개, RL Theory paper 수십 개, Game Theory, Information Theory, Multi-agent RL 페이퍼 여러 개, Algorithmic Game Theory, ML with optimization...
이외에도 여러 주제들을 ML Theory Korea 그룹에서 다뤘다.
앞으로 미국 나가면 많이 못 다룰거 같은데, 뒤에 있는 사람들이 잘 이 좋은 것들을 이어주면 좋겠다. 여기서 여러 가지 연구를 같이 세미나 한 사람들이랑 시작했다. 소중한 인연도 많이 만들었고, 정말 좋은 기회였던 거 같다. 이 모임을 만든 12월의 나 칭찬해... 처음엔 3명이었는데 지금은 100명이 있다. 내가 미국 가면 사라질까 봐 걱정된다. 계속 유지되어서 한국 내의 Theory Community가 생기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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